⚡ 바로 결정하려면
💰 예산과 휴대성 우선이면 → 코드웨이 USB-C 7IN1 노트북 멀티허브
⭐ 유선랜까지 필요한 사무실·집 환경이라면 → 홈플래닛 8포트 USB3.0 이더넷 멀티허브
⚠️ 피해야 할 경우: 노트북 USB-C가 영상 출력(DisplayPort Alt Mode)을 지원하지 않는데 HDMI 연결을 기대하는 경우
✅ 구매 전 확인: 노트북 USB-C 포트의 영상 출력 및 USB PD 지원 여부
노트북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포트가 부족해집니다. 마우스와 키보드에 외장 SSD, HDMI 모니터, SD카드, 랜선까지 연결하려 하면 하나를 꽂을 때마다 다른 기기를 빼야 하는 상황이 생기죠. 특히 얇은 노트북은 기본 포트 자체가 적어 이런 불편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멀티허브를 아무거나 고르면 안 됩니다. 7포트냐 8포트냐보다 실제로 필요한 LAN·HDMI·카드리더·PD 충전이 들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가격대와 사용 목적이 다른 홈플래닛과 코드웨이를 실제 포트 구성 중심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홈플래닛 8포트 USB3.0 이더넷 멀티허브

이런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이쪽을 먼저 보세요. 회사나 집에서 노트북에 주변기기를 많이 연결하고, 특히 유선 인터넷까지 필요한 사용자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예를 들어 책상에 노트북을 가져와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고, 외장 저장장치를 꽂은 뒤 HDMI 모니터와 랜선까지 연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허브 하나를 노트북 USB-C에 연결해두면 매번 여러 케이블을 노트북 본체에 번갈아 꽂았다 뺐다 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실제 구성은 USB-A 2개, USB-C 1개, HDMI 1개, 이더넷 1개, SD 1개, microSD 1개, USB-C PD 입력 1개로 확인되며, USB 데이터 포트는 USB 3.x 5Gbps와 USB 2.0을 지원합니다. HDMI는 최대 4K 30Hz, 유선랜은 100Mbps급이며 호스트 충전은 최대 87W로 안내됩니다.
핵심 장점 ① 랜선을 별도 젠더 없이 연결할 수 있어 사무실 유선망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편합니다.
핵심 장점 ② SD·microSD와 USB 주변기기, HDMI까지 한 번에 구성할 수 있어 책상 위 케이블 정리가 쉬워집니다.
솔직한 단점: 유선랜이 100Mbps이고 HDMI도 4K 30Hz 수준이라, 고속 네트워크나 4K 60Hz 모니터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집에서 랜선과 여러 주변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분에게는 포트 구성 자체가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코드웨이 USB-C 7IN1 노트북 멀티허브

이런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이쪽을 먼저 보세요. 유선랜보다 HDMI, 카드리더, USB 주변기기와 충전을 중심으로 사용하면서 가격과 휴대성을 중요하게 보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카페나 회의실에서 노트북을 꺼내 HDMI 모니터나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SD카드에서 사진이나 자료를 옮기면서 동시에 노트북을 충전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됩니다. 필요한 기능을 작은 허브 하나에 모아두면 출장이나 외근 때 여러 젠더를 따로 챙길 필요가 줄어듭니다.
코드웨이 LA7107B의 구성은 USB-A 3개, HDMI 1개, SD카드 1개, microSD카드 1개, USB-C PD 입력 1개입니다. USB 포트는 USB 3.x 5Gbps와 USB 2.0을 함께 지원하며 HDMI는 최대 4K 30Hz, 호스트 충전은 최대 87W로 확인됩니다. 중요한 차이는 RJ45 유선랜 포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핵심 장점 ① HDMI와 SD·microSD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사진·영상 파일을 다루는 상황에서 편합니다.
핵심 장점 ②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키보드·마우스·USB 메모리 같은 일반적인 주변기기 확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솔직한 단점: 유선랜이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랜선을 직접 연결해야 한다면 별도의 네트워크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카페·출장·회의처럼 HDMI와 카드리더, 충전을 주로 사용하는 분에게는 불필요한 LAN 포트를 제외하고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구성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홈플래닛 vs 코드웨이, 실제 차이는 이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HDMI와 SD 계열 카드리더, USB 주변기기 확장, USB-C PD 충전을 지원하지만 방향은 다릅니다. 홈플래닛은 유선랜까지 포함한 데스크톱형 확장에 가깝고, 코드웨이는 휴대하면서 HDMI·카드리더·USB 확장을 사용하는 구성에 더 가깝습니다.
| 구분 | 홈플래닛 8포트 | 코드웨이 7IN1 |
|---|---|---|
| 가격 | 약 3~4만원대 기준 | 약 2~3만원대 기준 |
| USB 구성 | USB-A 2 + USB-C 1 | USB-A 3 |
| HDMI | 최대 4K 30Hz | 최대 4K 30Hz |
| 유선랜 | 100Mbps 지원 | 없음 |
| SD / microSD | 지원 / 지원 | 지원 / 지원 |
| PD 충전 | 최대 87W | 최대 87W |
| 추천 대상 | 랜선 + 주변기기를 함께 쓰는 사용자 | 휴대성·가격·HDMI·카드리더 중심 사용자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USB-C라고 해서 모두 HDMI 출력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노트북으로 모니터 화면을 출력하려면 해당 USB-C 포트가 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PD 충전을 사용하려면 노트북과 충전기 역시 USB-C PD 충전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은 판매처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위 금액은 비교를 위한 대략적인 가격대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구매 시에는 상품 페이지의 현재 가격과 구성 옵션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망설이고 있다면 내가 실제로 어떤 포트를 자주 사용할지를 먼저 정하면 됩니다. 랜선까지 필요한 사무실·집 환경이라면 홈플래닛이 더 합리적이고, 랜선 없이 HDMI·SD·microSD·USB와 충전만 필요하다면 코드웨이 7IN1으로 비용과 휴대성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결국 멀티허브는 포트 개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 내가 필요한 포트가 빠져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이며, 특히 HDMI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구매 전에 노트북 USB-C의 DisplayPort Alt Mode 지원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
가격과 포트 구성은 확인 가능한 제품 정보 기준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홈플래닛의 100Mbps LAN vs 코드웨이의 LAN 미지원을 핵심 선택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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