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바로 결정하려면
💰 랜선과 여러 종류의 단자를 한 번에 연결하려면 → 홈플래닛 8포트
⭐ 모니터·메모리카드·노트북 충전을 간결하게 해결하려면 → 코드웨이 7IN1
⚠️ 피해야 할 경우: 4K 60Hz 모니터 출력이나 기가비트 유선랜이 꼭 필요한 경우
✅ 구매 전 확인: 노트북 USB-C 단자가 영상 출력과 PD 충전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노트북 단자가 부족해 마우스 하나를 꽂을 때마다 외장 SSD나 충전기를 빼고 계신가요? 값싼 허브라고 포트 수만 보고 샀다가 모니터가 나오지 않거나 충전이 안 되면, 결국 다른 제품을 다시 사야 해 돈과 시간만 더 듭니다. 이번 비교에서는 비슷한 가격대의 두 제품을 포트 개수보다 실제로 어떤 작업을 해결해 주는지를 기준으로 나눠보겠습니다.
홈플래닛 8포트 USB3.0 유선랜 멀티허브|랜선까지 연결할 단자가 필요하다면
이런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이걸: 책상에서 모니터, 유선랜, USB 주변기기와 메모리카드를 한 허브에 상시 연결하려는 분
출근 후 노트북에 USB-C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모니터와 랜선, 키보드·마우스가 함께 붙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상 위 케이블을 매번 바꿔 끼우는 대신, 노트북을 간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구성: USB-A 2개, USB-C 2개, HDMI 1개, SD 1개, microSD 1개, 이더넷 1개로 구성된 8포트형입니다. 노트북에는 일체형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며, 별도 어댑터 없이도 작동하지만 PD 충전기를 연결해 외부전원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MI는 최대 4K 30Hz, 유선랜은 최대 100Mbps입니다. USB 데이터는 최대 5Gbps 규격을 지원하는 단자가 포함돼 외장 SSD 파일 전송에 유리하지만, 모든 USB 단자가 5Gbps로 작동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PD 입력을 연결했을 때 노트북에 전달되는 충전 출력은 최대 87W 수준입니다.
핵심 장점 ① HDMI와 카드리더뿐 아니라 유선랜까지 포함돼, 별도의 랜 어댑터를 추가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 장점 ② USB-A와 USB-C 주변기기가 섞여 있어도 젠더를 계속 교체하지 않고 한곳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솔직한 단점: 랜 속도가 100Mbps라 기가인터넷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고, 4K 화면도 30Hz까지라 마우스 움직임이 부드러운 4K 60Hz 환경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반 사무, 문서 작업, 영상 시청과 안정적인 유선 연결이 필요한 분께는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코드웨이 USB-C 7IN1 멀티허브|모니터와 충전, 카드리더가 핵심이라면
이런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이걸: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며 HDMI 모니터, USB 기기, SD카드를 빠르게 연결하려는 분
카페나 회의실에서 허브 하나를 꺼내 모니터를 연결하고, 카메라 SD카드의 자료를 옮기면서 노트북 충전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 젠더를 따로 챙기던 가방이 한결 단순해지는 선택입니다.
구성: USB-A 3개, HDMI 1개, SD 1개, microSD 1개, USB-C PD 충전 입력 1개로 구성됩니다. USB-A 중에는 최대 5Gbps를 지원하는 USB 3.x 단자와 최대 480Mbps의 USB 2.0 단자가 함께 포함됩니다. HDMI는 최대 4K 30Hz, PD 연결 시 노트북 전달 출력은 최대 87W 수준입니다.
중요: 이 제품에는 유선랜 포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랜선 연결이 필요하면 별도 어댑터가 필요하며, 홈플래닛과 달리 USB-C 데이터 확장 단자도 제공하지 않는 USB-C 도킹형 허브에 가깝습니다.
핵심 장점 ① 프레젠테이션용 HDMI, 카메라용 SD·microSD, 노트북 PD 충전을 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핵심 장점 ② 외장 SSD는 반드시 5Gbps USB 단자에 연결하고, 키보드·마우스는 USB 2.0 단자에 배치하면 포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한 단점: 유선랜이 없고 4K 60Hz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랜선보다 모니터 출력과 카드리더, 충전 기능을 자주 쓰는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홈플래닛 vs 코드웨이 한눈에 비교
| 구분 | 홈플래닛 8포트 | 코드웨이 7IN1 |
|---|---|---|
| 가격 | 3~4만원대 기준 | 2~3만원대 기준 |
| 특징 | USB-A·USB-C·HDMI·카드리더·100Mbps 랜 | USB-A 3개·HDMI·카드리더·PD 충전 |
| 장점 | 유선랜과 다양한 단자를 한 번에 연결 | 모니터·충전·SD카드 사용에 간결함 |
| 단점 | 랜 100Mbps, HDMI 4K 30Hz | 랜 포트 없음, HDMI 4K 30Hz |
| 추천 대상 | 책상에서 유선랜과 여러 주변기기를 상시 쓰는 사람 | 외부 모니터·카드리더·PD 충전이 필요한 사람 |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할 두 가지
USB-C 단자 모양이 같다고 모두 영상과 충전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트북 제조사 사양표나 설명서에서 해당 단자에 DisplayPort Alt Mode, Thunderbolt 또는 USB4가 적혀 있어야 HDMI 출력이 가능하고, USB-C PD 충전 입력이 명시돼 있어야 허브를 통한 노트북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2.5인치 외장하드처럼 전력 소모가 큰 장치를 여러 개 동시에 연결하면 인식이 끊기거나 속도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용도라면 허브의 PD 단자에 충분한 출력의 충전기를 연결하거나, 별도 전원 어댑터가 있는 유전원 허브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랜선까지 필요할 때는 홈플래닛, 랜선 없이 모니터·충전·SD카드가 중심이라면 코드웨이로 결정하면 됩니다. 용도와 맞지 않는 허브를 고르면 필요한 기능 하나 때문에 어댑터를 다시 사게 되므로, 포트 개수보다 랜 포트 필요 여부와 노트북 USB-C 호환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